톱질살롱 현장 후기 및 예약 문의 김선생님과 함께 묘소에 사전방문을 하였습니다. 사초작업 예약을 통해 봉분 상태를 점검하고, 미리 산소 잔디식재 작업을 준비하기...김영수 씨 가족 이야기 묘소사초 작업 절차 윤달 예약이 중요한 이유 조상의 꿈과 자손의 취업 이야기 결론 및 연락 안내 왜 산소 떼 입히기가 필요할까? 묘소... 2025-04-08 07:20:00
유유자적 걸으며 이 꿈에 나타나 어린 사내아이를 품에 안겨주는 태몽을 꾸고 열두달 만에 태어났다고 한다. 따라서 어릴 때를 금면대인이 주었다고 하여 '金賜'라고 하였다. 나중에 大中을 자로 썼고 후에 大仲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광조의 문인이었던 복재 기준이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1521년(중종16) 교형에 처하여지자 그의 친형... 2025-04-10 12:32:00
잔잔한 일상 2박 후기 (룸컨디션/단독입구/캠핑자리/계곡/평창계곡캠핑장) 여름 휴가 일기를 이제 쓴다. 올 여름 휴가는 휘게포레스트에서 2박, 네코스테이에서 1박을 계획...계곡... blog.naver.com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 "오죽헌"에 먼저 들렀다. 율곡이이와 신사임당의 '오죽헌' 국가유산여권 스탬프 13번째 코스이기도 하다... 2024-09-30 12:08:00
대한민국 문화시설 정보 자연의 꿈 캠핑장은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옆에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다. 트레일러, 캠핑카 진입 가능하다. 파쇄석 오토캠핑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초리골164 - 홈페이지 https://www.chorigol.co.kr/cafe - 주소 경기도 파주시 초리골길 134... 2025-04-29 12:38:36
최땡땡의 로그인 완승 돼지국밥은 그래. 순수하네. 라고 포장이라도 하지 롤링파스타는 나름 머리 굴린 것 같아서 넘 짜치잖아요 저 한마디에 이 주에 웃을 거 다 웃었음요...방한용품으로 목도리를 구매해줬습니다 https://musinsaapp.page.link/VrsvqJ17haMBTmNY6 베테제(VETEZE) 스튜디오 파인딩 롱 머플러 [15color] - 사이즈 & 후기 2024-12-01 02:05:00
늘빛사랑 조흥식 선현인 율곡 이이와도 연이 깊었던 사암 박순을 기념하는 일은, 어쩌면 의무에 가까운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에 그는 이양정을 찾아가 사암이 자신의 공간을 노래한 제시(題詩)를 재현했다. 사암이 자주 노닐며 직접 제명(題名)한, 석봉 한호의 글씨가 새겨진 수경대 석벽(石壁)이 재현의 장소로 선택되었다. 그리고... 2024-10-31 23:33:59
Bella's moments 행복한 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글은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점심쯤 인천 ~ 9월 17일 화요일 추석을 보내고 ~ 9월 18일 더현대 갔다가 동서울에서 충주 와서 9월 19일 꿈에서 깨어날때 까지의 기록 임둥 인천 오자마자 집에 먹을거 없다고 엄마 일하는데서 먹고 집에 가라는 꼬임에 바로 분식집으로 달려갔엉... 2024-09-23 14:42:00
망고리타 싸우면서 통돼지두루치기 먹음 둘 다 한번 싸우면 #끝까지간다 여서 걍 끝까지 가고 화해함 ㄹㅇ 울면서 먹음 다음날 면접이었는데 ㅋㅋ ㅠㅠ 속상했지만 그래도...현실주의자인 반면 난 낭살낭죽 낭만으로 견디지라서 대화하면 꿈과 미래가 사라지는 기분이라 가끔 힘들어... 소통 방법이 문제인듯 해요 예를들면... 2024-09-15 00:08:00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전기의 율곡 이이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이 그린 "전 신사임당필 초충도(傳申師任堂筆草蟲圖)"에 나오는 두 개의 그림입니다. 하나는 '양귀비와...전 신사임당필 초충도(傳申師任堂筆草蟲圖) 수박과 들쥐 조선 후기의 문인 화가였던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 1713~1791) 역시 패랭이꽃을 그렸습니다... 2024-11-08 17:00:00
평화통일실천연대 흔들면 꿈적도 않고, 100명이 하면 조금 흔들리고, 1,000, 10,000명이 하면 흔들리고 반향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사말 하다. 박종호 해직교사 가수가 자신을 소개했다. 20사단 장교로 근무하였다. 20사단이 광주항쟁을 진압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광주항쟁을 기록한 ‘죽음을 넘어 사선을 넘어’을 읽고 아주 잘못... 2025-02-09 1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