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눠주는 루피형아 내내 아드레날린을 계속해서 폭발시켜줍니다. 후반과 결말에서는 그게 더 터지고요. 마지막 이 영화의 결말엔 '머틀리 크루' 멤버들과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얼마나 깊이 있는지 보여주면서 최신 공연까지 등장시키며 여전히 죽지 않은 이들의 실력과 '빈스 닐'의 성량과 성대를 전달하는데요. 리즈 시절의 '빈스 닐'은... 2025-03-30 18:31:00
삐뚤빼뚤 인생 ♪♬ 러닝 후기임니다. 잇님들 중에 다이어트랑 러닝 관심 있으신 분들 많던데요? 갠적인 감상도 있고 꿀팁도 많으니 슬쩍 봐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유 일단, 대회 전에 72키로 목표로 했었쥬? 키키킼ㅋ키키 그 전 주에 꽤 먹었는데도 72키로 초반대가 나오길래 대회 있는 주에 좀 신경 써서 식단 했더니... 2025-04-29 08:30:00
런지런의 마라톤 도전기 마라톤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런콥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런콥(주)런콥컴퍼니: 러닝의 모든 것runcop.kr 런콥 컴퍼니(광고아님)런콥은 현재 수도권 19개, silence-blank.tistory.com 프롤로그: 풀 마라톤? 진짜 하네 풀 코스 마라톤이라니… 솔직히 전날까지도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 2025-03-04 19:17:14
whatdoyoumean_? 선교회 크루!!! 멋집니다아~~ 너무너무 좋아요 저희는 매주 새벽 6시 30분부터 일산호수공원 제 2주차장에서 정모를 합니다ㅎㅎ 크리스천 환영! 마라톤 런닝 초보들 모두모두 환영! 나랑 같이 달릴 사람 환영~ (저마다 다양한 페이스 보유ㅋㅋㅋ) (저는 페이스 620으로 다소 천천히 달립니다ㅎ) 거룩한빛광성교회... 2025-03-24 21:46:00
Hi 줄이지는 않았다.. 메이저 대회라 역시 참가자 이외에도 대한민국 러닝크루, 마라톤 클럽까지 총집합해 목과 도구들 푯말들 하이파이브 그리고 이름 호명까지...러너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처음느끼는 엄청난 응원들에 감동과 아드레날린이 올라왔다.. 거기다 가장 생각나는 것중 하나는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중간... 2025-01-07 21:05:18
STREET.RUNNING.CREW 이때 아드레날린 터져서 내 무릎 아픈 줄도 모르고 뛰었다 으아아아아 진짜 이날 나의 하프 완주는 나의 힘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있어서 완주할 수...대단하셔요! 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번째 분!! 러닝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km 완주! 처음에는 10분도 버거웠는데 이제는 1시간과 10km도 가뿐히 하네요ㅎㅎ 크루 2025-05-05 17:41:00
10년차쀼의세계 그다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뛰면서 몸이 열이 오르고 아드레날린이 나와서인지 몰라도 통증이 좀 묻혔던 것 같아요. 문제는 달리기를 끝낸 후...없더라구요. 물론 끝나곤 너무 아팠죠 ㅠㅠ 그렇지만 역시 문산러닝크루와 함께 했던 것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크루원이 30명 이상... 2024-10-06 21:52:00
지혜로운 일기 걸로 크루 분들이 정말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ㅎㅎ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던 몰디브와 태국 파타야 여행 때 스노클링을 했었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물고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체험으로 물고기 밥 주라고 작은 빵 조각을 주시는데 살살 풀어주면 물고기들이 찾아오거든요?? 이렇게 가까이 보기엔 또 처음이라 너무 재밌고... 2025-02-23 23:58:00
지구별가족 우마드 보트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한 경험이었고, 투명 카약은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정말 색다르고 아름다웠어요. 또 놀고 오면 한 상 가득 차려...국적을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과 물총 싸움을 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크루들이 한국말을 능숙하게 해서 소통도 편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2025-03-01 15:38:00
천사는 여행중 진행하고 있다. 역시 아침 일찍 선착장을 출발, 한국인 선장 그리고 현지인 크루들과 함께 반나절 정도 호핑투어를 즐긴다. 이 선택지 역시 비오비투어의 현장...날은 래프팅 + 반딧불 투어 일정이다. 아침에 픽업, 급류를 타며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래프팅 체험 이후, 맛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이후 코타 도심 기준... 2025-01-04 20:42:00